저도 처음으로 하는 이사여서 매우 걱정을 많이 했으며, 또한 저는 부모님과 같이 살다 분가하는 것이어서 특히 걱정을 많이 했죠...결혼한지도 얼마되지 않아 가구도 새것이었고, 출발지 또한 지은지 얼마 안되는 집이라 손상을 입히는 것이 무척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출발지에서 2층인 가정주택이지만 사다리차를 사용하였죠.
사다리차를 사용한 덕분에 집에 별 손상도 입지 않았고 작업도 훨씬 수월하게 이루어졌읍니다.
도착지도 전체 수리를 해서 걱정을 했는데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저의 걱정을 깔끔히 씻어 주었죠...
이사하시는 분들이 워낙 일을 잘하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또한 숙련도가 워낙 뛰어나셔서 저희는 3시정도쯤 모든 이사가
끝났죠... 
믿음익스프레스 직원 여러분께 이사를 잘하게 해주신거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