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입장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뭐!!! 자세히는 아니지만 이사를 하기전에 웬만한 짐은 제가 직접 날랐기 때문에 실질직으로
옮길만한 물건의 양은 많다고 생각치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사짐 비용에 대한 미련도 크게 남았었고 인터넷을 통해 여기저기 눈팅도하고
견적도 받아 보았지요!!!
그러다가 믿음익스프레스가 평이좋아 전화를 하게 되었는데....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또한 오셔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는,,,, ㅎㅎㅎㅎ 이거 내집처럼 해주시네...
사장님,,, 사모님,, 그리고 함께해주신 직원분들 ,,, 점심도 대접 못해드렸는데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 못드린 인사 오늘 드립니다..... 담 이사때도 꼭 부르겠습니다....